장마가 한차례지나가고 다시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날이 너무 더워 낚시를 하는데 힘이든 여건입니다....현재 낮 낚시 보다는
밤낚시에 좋은 조황 손맛 보실 수 있으며, 해가 질녘부터 12시까지 새벽시간 4시경부터 아침나절 까지
활발한 입질,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에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노지에 앉으실 수 있도록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금일까지 작업하면,
최상류 및 저수지 전역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실 수 있습니다.
해를 가릴 수 없는 위치에 앉으실 수 있으니, 파라솔은 항시 휴대 하시고 낚시 다니시면 편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신봉낚시터 관리사무소 : 041-532-6648
신봉 까페 주소 http://cafe.naver.com/shinbongj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