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는 바람이 제법 불었습니다.
밤에 비도 좀 왔고요.
오늘 아침에도 비가 잠깐 왔지만
금세 그치고 해가 떴습니다.
어제 오후 조황이 아주 좋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철수하시는 분이 대박을 하였네요.
좌대에서도 조황이 꾸준했습니다.
시간대보다는 바람이 관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는 비 때문에 밤에 바람이 좀 있었습니다.
오늘은 잔잔하네요.
기온이 떨어지고 있지만
조황은 꾸준히 버텨주고 있네요.
오늘밤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