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주말낚시 금년들어 최악의 조황이었습니다 영하3도까지 급격이 떨어진 기온탓도 있겠지만 너무했습니다 수상좌대에서는 핸드폰 전송해주신 두장의 사진 이외에는 전좌대 꽝 이었답니다 그나마 얕은 곳에서 연안 새벽낚시 하신분들만 몇수씩 해놓으셨습니다 비제이피싱 납회 30여분이 향어1마리로 끝내 가위 바이 보 하셨답니다 가을철판구이행사는 잘마쳤습니다 내년4월첫째 일요일 또 하겠습니다 주말에오셨는 모든분들께 송구스런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