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기온은 조금 포근한 느낌이었습니다.
낮기온도 조금 오른 것 같네요.
어제 밤낚시 조황은 전체적으로 안좋았습니다.
보통 서너마리 정도 하셨다네요.
그래도 몇몇분들이 십여수 씩 하셨네요.
주말 추운 날시에 모처럼 출조하셨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월척도 한마리 나오고 구색은 갖췄네요.
오늘도 포근한 낮기온에 몇몇분들이 초저녘 조황을 기대하며
열심히 집어를 하고 계십니다.
좋은 조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