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낮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얼음이 푸석해지면서 결빙구간이 줄어들고 있네요. 어제 밤낚시는 적지만 알찼네요. 두마리 잡으셨답니다. 이번겨울은 벌써 끝나려는지 얼음이 빨리 녹고 있습니다. 구정 지나면 좌대가 나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2019년 시즌은 빨리 시작하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