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조사님들 고생이 많으셨네요.
조황은 좀 갈렸던 것 같습니다.
괜찮았던 분들도 있었던 반면
안좋았던 분도 있고
비바람에 일찍 주무신분도 있고
다양했네요.
의외로 글루텐에 다양한 어종이 붙었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흙탕물도 좀 일고 했으니
지렁이, 글루텐등이 좀 더 나을 듯 합니다.
장마기간 막바지로 가고 있지 않나 합니다.
내일은 오전에 비가 좀 오다 그치고
오후에 서너시간정도 많이 오고 그칠 예정입니다.
비가 오더라도 바람 방향만 잘 잡히면
조황은 보장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