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좋았습니다.
은근히 매우 더웠네요.
그동안의 추석연휴중에
가장 덥지 않나 싶습니다.
어제 밤낚시 조황은
전반적으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초저녁에 좀 나오는 듯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쉽네요.
밤기온은 점점 내려가는 듯 합니다.
해가 떨어지고 밤이 되니
더위가 누그러지네요.
원래는 시원해야하지만
시원하다기엔 조금 기온이 높은 듯 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출조하셨습니다.
좋은 조황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