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마지막 날 흐렸습니다.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조황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연휴 마지막날 손맛을 다들 보셨네요.
민물 장어 대물이 한마리 나왔네요.
아주 예전에 치어를 넣었는데
간혹 한마리씩 올라왔는데
이제 씨알이 제법 커졌네요.
추석 연휴가 끝났습니다.
역대급으로 긴 연휴였는데
보람되고 즐거우셨는지요?
이제 늦가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밤기온이 점점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제 외투를 꺼내셔야겠습니다.
입질도 약해질 것이니
찌맞춤에도 신경쓰셔야하고
예민한 입질 파악에 만전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