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렸지만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낮기온은 안정적이었네요.
겨울이 가까워지기 시작해서인지
해가 짧아졌습니다.
5시반이면 어두워지려 하네요.
조황은 꾸준합니다.
오늘은 붕어 위주의 조황을 보여줬습니다.
씨알이 조금만 더 받쳐준다면
만족스러운 조황이었을텐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아직 11월 초라 춥지는 않아
주말에도 많은 분들이 출조하십니다.
그래도 밤이 되면 제법 써늘합니다.
이제 슬슬 난로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출조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