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낚시 하신 분들은 간단히 나마 손맛을 보셨습니다. 기온이 점점 올라감에 따라 이번 연휴 예약이 많이 되고 있네요. 조만간 터질듯 터질듯 아직은 안 터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30마리 정도 잡으신 팀이 제일 많이 잡으신 듯합니다. 곧 인당 30마리가 터지겠지요. 연휴에 준비 잘 하셔서 즐거운 낚시생활 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