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흐렸었네요.
낮기온은 비슷한 수준이었고
어제밤에는 좀 추웠다고 합니다.
어제 밤낚시 조황이 매우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고기들이 꿈쩍을 안한 느낌입니다.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아쉽습니다.
오늘은 작업을 이것저것 하느라 사진을 별로 못 찍었네요.
잔교 이동이 있었습니다.
섬옆 초록지붕 잔교가 이동하였습니다.
반은 3구역 돌잔교 옆으로 갔고
반은 2구역 철탑 옆으로 갔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잡어 퇴치를 위해 메기 방류도 있었습니다.
아직 자체 메기가 움직이지 않는 것을 봐서
당장 입질을 하지는 않겠지만 서서히 날이 풀리면서 입질을 하겠지요.
그것 보다는 피래미 좀 많이 잡아먹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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