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기다렸던 주말조사님들 아쉬운 주말낚시 하셨습니다 기온이 해지고나서부터 7도정도로 떨어져서 입질이 예민하였고 새벽3시이후 집중입질이 있었으나 자정무렵까지 버티시다가 추워서 방에 들어가 푹 주무신분들이 별재미 못보셨습니다 새벽낚시 하신분들은 핸드폰으로 살림망사진들 보내주셨습니다 가족고함께 그래도 즐거운 주말낚시 즐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