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해지고나면 약간 주춤한것 같습니다 주말인 어제밤에는 밤낚시 할만했습니다 대-박 치신분도 계셨고 대부분 십여수이상은 손맛들 즐기셨습니다 비가와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방학 끝나기전에 자녀들과함께 수상좌대에서 밤하느의 별들을 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