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낚시 손맛들 모두 보셨답니다 대-박치신팀은 2-3팀이였지만 모든분들 손맛들 즐기셨다며 즐거운마음으로 철수 하셨습니다 무지하게더운 낮기온 무섭습니다 하루하루 지남에따라 저녁부터 열기가 조금씩은 줄어드는것같습니다 잔교좌대에서 취사금지입니다 여러팀들이 같이 낚시를 하는데 여럿이 둘러않아 삼겹살굽고 술마시고 정말 아닙니다 취사는 관리실옆 휴계실에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