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는 비가 그치고...해가 쨍쨍 폭염처럼 더위가 이어지더니...
밤늦게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국지성으로 비가 내렸다가 다시 해가
쨍쩅 다시 비가 오는 날씨의 연속이었습니다..
중류권&최상류권 수상좌대에 오르신 조사님 께서 밤새 재밋게 낚시 하였으며,
짧은대위주로 좋은 조황을 보였다고 하시니, 중류 혹은 최상류권 좌대에 오르시는 조사님들께서는
참고 하시고, 중하류권 좌대는 수심이 3~4m 이상의 수심이니 긴대를 사용하셔야 하며,
깊은 수심에서 올리는 찌맛!손맛! 일품입니다..
지금현재는 바람까지 불고 있지만....낚시를 못할 정도의 바람은 아니라 시원하다 느끼며
조사님들께서 낚시를 즐기시고 계십니다..
내일까지 비소식이 있고 이후에는 주말까지 날이 좋을 것 으로 예상됩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저수지 전역에 많이 자란 잡초들을 정리하는 작업이 완료 되었습니다..
최상류권 및 전역으로 앉아서 낚시 하시기에 불편함없이 제거 하였으니,
최상류권에도 자리하셔서 낚시를 해보심을 추천합니다..
최상류권 수심은 약1~1.5m 정도의 수심을 보이고있으며, 4짜토종붕어의 출현이 잦은 포인트 입니다..
신봉낚시터 관리 사무소 : 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