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은 어려움의 도전이었습니다.
초저녁부터 낚시대를 들수없을 정도의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새벽2시경부터 거짓처럼 고요해 지기 시작하고 이때부터
연이어 터지는 입질에 참고 기다린 보람을 두배 세배로
보상을 받듯이 입질을 해댑니다.
토요일 낮의 비바람이 밤까지 이어집니다.
소나무포이트에서 손맛을 보고난뒤 고향앞으로.................
이때가 가장 즐겁겠죠.
3번 방갈로앞 입니다.
잔교에서도 열심히 낚아 올리고 계십니다.
3번 방갈로 앞에서 잠깐 한눈판사이 결국 배로 잡았습니다.
1번 방갈로앞입니다. 기끔은 대형떡이 얼굴을 보여주는곳이기도 합니다.
수상좌대모습 입니다.
사진은 일요일아침 모습입니다.
지난토요일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꾸벅
비바람의 끝................
신수낚시터 / / Hit : 3665 본문+댓글추천 : 0
신수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신수리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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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3ha |
주어종 | 붕어 잉어 향어 |
좌대수 | 5동, 잔교 120m |
수 심 | 1~8m |
부대시설 | 방갈로(1일 4만원) |
입어료 | 노지,잔교:2만원 수상좌대 4만원(입어료1인 1만원) |
홈페이지 | http://www.sinsuji.com/ |
문 의 | 041-543-2109011-679-9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