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에 두둥실~~ 뛰워 놓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산의 맑고 수려한 산들낚시터 입니다. 올 봄부터 지지고 볶던 좌대 4대를 뛰워 놓고 보니 시원하면서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아직 바람맊이등 조금은 부족한것이 있느니데서서히 하고... 이젠 잔교 지붕먼저 설치할까 합니다. 나머지는 겨울로 미뤄 봅니다. 중형 좌대 이름은 산들낚시터의 산과 들로 명칭해 놓았네요. 중형 좌대: 산, 들 : 2~3인용으로 2대 대형 좌대:대1, 대2, 대3, 대4 : 4~5인용으로 4대 특대형 좌대 : 특1, 특2 : 6~7인용으로 4대 제방쪽부터 산, 특2, 대1, 대3 중류권 위쪽으로 대2, 특1, 대4, 들 을 배치 했는데 수위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수 있네요. 개별 좌대 사진은 다음편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무작위로 울려드립니다. 잔챙이 극복을 위하여 붕어 향어 같이 풀어놓았는데 효과가 있을지..... 이것 저것 백화점 차리신 조사님도 계시고 메기를 겨냥하여 메기만 잡으신 조사님도 계시고, 메기를 잡으려다 오발이 명중하여 붕어를 가득히 잡으신 조사님 등등.. 잔챙이와 꽝 조사님등등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찿아오시는길과 좌대 이용료등은 산들낚시터 싸이트 공지사항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