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더워 집니다..
후끈대는 열기에 밤이슬이 내려도 식지않는 수온.
하루만 사는것도 아닌데 제몸에 있는 빛을 모두
쏟아내는 듯한 반딧불이들의 초여름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s : 지난 주말 명화낚시동우회 조우님들께서 삼합지를 찾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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