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 가는 가을입니다
낚시를 방해하던 모기도 날벌레도 없는 그런 날들 입니다.
하늘에 떠있는 뭉게 구름은 멀고 밤하늘에 뜬 별들은 내 머리 위에 있는것 같습니다.
새벽에 만나는 물안개 만 보아도 이제는 몸서리 쳐집니다.
그래도, 이런날 겨울 준비를 하는 대물들의 딱" 한번 입질이 예상 되지요.
그래서, 부탄가스를 2개나 준비하고 난로 앞에서 밤을 지새우는 꾼들이 초연해 보입니다.
그런밤 어끄제 한민님께서 41cm의 대물을 체포하셨습니다.
※공지 : 용담낚시터는 10월12일 부터 동절기(주중) 좌대 이용요금 인하를 합니다.
좌대구분 |
기본 요금 |
기준 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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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
4만원 |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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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
7만원 |
2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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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인원에 대한 입어료는 포함된 금액입니다. 추가인원은 입어료 발생합니다. 상기요금은 주중에만 적용 되는 금액입니다. 주말및 공휴일 요금은 종전과 같습니다. ※ 좌대 퇴실은 오전 10시 이전, 입실은 오후12시 이후 입니다 ※ 예약 계좌 : 국민은행 090502-04-133400 유 인 환 |
용담낚시터는 수위변동이 없는 양수형저수지입니다. 치어 퇴치용 쏘가리의 포획은 불허하며 포획시 즉시 방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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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과 청결을 위한 청소를 위하여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 합니다 종전 좌대 입실 시간이 12시 부터 였으나 오후 1시로 변경 합니다. 예약 고객님들 께서는 이점 유념하여 시간 엄수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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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및 좌대 둘러보기 |
용담낚시터 4짜 성적표 |
https://cafe.naver.com/fish2012yd/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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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낚시터 좌대 보기 |
아담한 용담낚시터에는 은밀이 움직이는 대물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허리급 붕어와 4짜가 담겨져 있는 이곳 용담에서는 침묵속에 낚시를 해야 합니다.
가끔 들리는 대물이 수면을 때리는 펌핑 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심장이 멎을것 입니다.
용담에서는 침묵과 정숙만이 대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용담낚시터 좌대는 모두 연안에서 입실을 할 수 있는 연안 접지형입니다.
♣ 내 부 시 설 모 습♣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 입장에 대하여 문의를 하였으나 그동안은 입장 불허였습니다.
용담낚시터는 반려동물에 대하여 문호를 개방 운영하고 있읍니다.
가족 이상의 애정을 가지고 있는 반려동물 애호가들에게 더이상의 거절은 예의가 아닌듯 하여...
단 ,입장료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입장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입장 수익은 반려동물로 인한 내실 청결을 위한 세탁,소독등의 비용으로 전적으로 사용 할 것입니다.
용담낚시터는 2020년 6월 부터 떡밥그릇과 수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기 좌대 이용요금은 입어료가 포함된금액입니다.
※ 좌대 퇴실은 오전 10시 이전, 입실은 오후12시 이후 입니다
※ 좌대 예약 입금 계좌 : 국민은행 090502-04-133400 유 인 환
☏ 010-3721-3910
감 ♧ 사 ♧ 합 ♧ 니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