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인 산란이 이어지며 내림 수위로 돌아 섰습니다.
하지만,송전지는 예로 부터 내림 수위 한탕을 기대 할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 서울좌대 각 포인트 수심은 2m~2.5m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잘익은 옥수수와 잘비빔 글루텐만 있으면 충분히 입질을 볼 수있습니다.
오늘 최대어는 꽉찬 40cm로 마쳤습니다.
그러나, 마리수는 대박 이었습니다.
아직도 밤기온은 차갑습니다.방한 준비 하세요.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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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 좌대 조황 및 예약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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