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로 우거진 물가 숲으로 산책을 가다가 노랑꽃창포 붓꽃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쫏기듯 하루 하루 살아온 시간들, 붕어와 함께
시름으로 지나온 시간들, 참 많이 마음 졸이며 살았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쁜 노란 붓꽃을 보면 장마가 가까워짐으로 느껴지니...
또, 다른 걱정으로 이어지네요.
오늘은 노란 창포꽃을 보며 어릴적 추억이나 떠 올려 보겠습니다.^^
"아빠붕어(아붕조구 https://www.fishnak.com/) 팀 출조"
탐사와 함께 영상 찰영을 위하여 아붕팀이 찾아오셨습니다.
꽉찬 4짜 붕어와 5짜 잉어외 다수를 잡아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서울좌대는 배터에서 건너편 산 밑자락에 수심 3m 언져리 깊은
바닥 수심을 찾아 자리 잡아 배수와 무관한 조황을 꾸준히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조황은 아빠붕어팀의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감사합니다.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입금자와 예약자가 다를 경우 문자(010-2559-3743)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예약은 입금확인과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서울집 좌대 조황 및 예약문의
☏ 031-336-7207 / ☏ 010-2559-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