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쌀쌀한 날씨
그러나, 춥지 않고 밤낚시 하기 좋은 날입니다.
저수율이 77%로 이제는 제자리를 찾아 좌대 자리를 잡았습니다.
묘봉 쪽과 버드나무 안창으로 들어 앉았습니다.
이제 부터는 배수도 없고 물을 담는 시기라 자연스럽게 오름 수위를
유지 할것같습니다.
현재 수초대 가까운 곳에 자리 잡은 좌대는 수심 1m,
버드나무 언져리 포인트는 2~2.5m의 수심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이곳 저곳에서 밤낚시로 마리수와 허리급 붕어가
다수 잡혔습니다.
이제 부터 서울집의 황금 포인트가 빛날 시기 입니다.
방한 준비 하시고 다녀가세요.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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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 좌대 조황 및 예약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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