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후 수위도 안정세이고 물색 탁도도 흐려져
붕어들의 회유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 앞치기를 하기가 불편했지만
오늘은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는 듯 너무도 잔잔 한 수면입니다.
어제 바람과 싸우며 열낚을 하신 조사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어제 최대어는 광명에서 오신 김사장님38cm 입니다.
늘 기대를 부르는 서울좌대 포인트는 송정지 바닥을 꽤 뚫는 총무님의
자리 선정으로 수위에 상관 없이 좋은 조황을 만들어 드립니다.
현재 저희 좌대 수심은 1.3m~2m 사이의 골자리와 말풀이 자리 잡은
곳으로 탁월한 포인트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입금자와 예약자가 다를 경우 문자(010-2559-3743)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예약은 입금확인과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서울집 좌대 조황 및 예약문의
☏ 031-336-7207 / ☏ 010-2559-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