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과 휴일에는 거의 모든 조사님들이 손맛을 보시는 날이였읍니다.
한주의 피로도 푸시고 손맛도 보시고 힐링 제대로 하시고 웃으며 돌아가시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미끼는 주로 구르텐과 어분
문의전화 010 3496 6822
석곡낚시터주말과 휴일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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