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신봉지주변 산에는 벌써 붉은물이 들고 있습니다
세월 정말 빠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은 귀국한 손녀 데리고 병원등 을 대리고 다니느라 이제야 조황 올립니다.
이곳 지역은 비가오지 않아서 아직도 저수위를 보이고 있으나
조황만은 가을이 무르익는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도 김태풍씨의 프러포즈 촬영이 오전8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3시이전에
모든촬영을 종료할 정도로 낮조황이 아주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늘과 내일 연속으로 씨알좋은 붕어를 방류합니다
주말 분명 좋은 조황을 보여줄걸로 보고있습니다
어제는 지렁이가 빠른입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