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법 한 낮에는 덥기까지 합니다.
일교차가 아직까지는 많이 나니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수상좌대와 노지의 생생한 모습들을 담아봤는데요,
밤새 잡으신 고기를 모두 방생해 주시고 가셨답니다.
다음 손맛을 위해, 또 다른 조사님들의 손맛을 위해,
방생하는 미덕은 어떠실런지요..
다음에는 더욱 더 짜릿한 손맛에, 더 많은 조과를 만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수상좌대서 잡으신 녀석들이네요~
안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만큼 이네요~
고생해서 잡으신 녀석들인데.. 모두 방생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낚싯대의 휘어짐이 보통 녀석은 넘겠죠?
손맛과 방생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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