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지가 배수 후 안정기에 접어들기 시작 하면서 대물 토종 붕어가 잡히기 시작했다.
대구 북구 읍내동의 박영흠씨가 6월 21일 새벽1시경 38cm의 대물 토종 붕어를 잡았고,
6월21일 새벽1시경에는 대구 동구 신암동의 조강욱씨가 새우를 미끼로 뱀장어 2마리
(60cm. 50cm)를 잡아 2007년2월 송림 낚시터에서 뱀장어 치어 수천 미를 방류 했다는
사실이 증명 되기 시작했다,
송림지에는 지금까지 불루길이 있다는 이유로 지렁이 새우 등의 생미끼 사용을 사용하지
않았으나 금년 4-5월경 참붕어 새끼를 미끼로 대물 토종 붕어를 잡기 시작 하였고
이때부터 지난 4월 말경 참붕어 새끼에 길이 50cm정도의 뱀장어가 잡히기 시작 했다.
그후 5월 중순경 메기잡으려고 미꾸리를 사뵹 했다가 2미가 잡혀 뱀장어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으나 배수로 인하여 소강 상태 였고 이것이 안정되면서 조강욱가 2미의
뱀장어를 잡으면서 또다시 관심이 집중 되고있다,
박영흠씨가 잡은 38cm의 대물 토종 붕어
38cm의 토종붕어를 자랑 스럽게 들고있는 박영흠씨
이것이 장어다 , 조강욱씨가 기쁘하는 모습
60cm와 50cm급의 뱀장어의 자태
가족과 연인의 환상적인 충청 이남 유일의 휴식 공간
송림수상 방갈로
예약문의
054-976=1985
010-4537-7778
*(( 송림지 배수후 안정됨에따라 대물 토종붕어는 물론 뱀장어 졉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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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삼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