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주가 지나가고
연휴가 시작되는 하루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점점 올라가는 수위에 안정된 오름수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주로 늦은 밤에서 새벽 시간 사이, 허리급 녀석들이 출몰하며
짜릿한 손맛을 맛보신 분들이 여럿 계셨습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밀려오면 바람이 차가워지니 외투는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중추가절(仲秋佳節),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조황정보와 예약 문의
031-336-7089
010-5342-7449
송전저수지 창신좌대 조황
창신낚시터 / / Hit : 1530 본문+댓글추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