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에 뜨겁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완전히 사라지고 가을에 시작을
알려주는 날씨를 보입니다.
한낮에는 늦 더위에 뜨겁기도 하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니 살인적인 여름날씨를 생각하면 정말 숨이 트이는 듯 합니다.
현재 송전지는 오름수위를 끝으로 주춤 했던 조황을 보이다가 저수지가
안정화 되면서 조황도 조금식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많은 마릿수 조황을 보이고 있지 않지만 하룻밤 밤낚시에
3수에서 많게는 10수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입질 시간때는 이름 아침 보다는 어두어진 후 밤낚시에 좀더 들어오는 편이고
지렁이에도 반응을 보이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밤기온이 쌀쌀하니 겉옷은 필수~!!)
고맙습니다.
조황문의
010-7900-4445
http://www.misungfish.com
송전지 미성집 붕어조황~조금씩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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