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조황이 염려 스러웠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내리고 하였으나 기온은 상승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걱정스러웠던 주말 조황은 단지 염려였습니다.
분당에서 오신 조범진부부팀이 허리급을 포함하여 43cm 두수외 9마리
그외에 많은 분들이 4짜 초반의 대물을 잡으셨습니다.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를 병합하여 사용하셨습니다.
늘 조용히 다녀가시는 이사장님은 연이은 출조로 4짜를 2수나 하셨네요.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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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은 토욜과 일욜 조황인가요? / 수온이 좀
올라줘야 할텐데.... 수온이 생각보다 아직도 많이
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