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 치고는 많이 더웠던 날이었습니다.
낮으로는 바람도 많이 불고 현재 배수도 진행되는 가운데
어찌된 일인지 서울좌대 조황은 변함이 없네요.
오늘도 4짜를 비롯하여 마리수 조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찌 수심은 2m를 약간 웃돌고 있으며,글루텐과 옥수수를
함께 쓰면 좋다고 합니다.
밤낚시 즐기기 딱' 좋은 시기 입니다.
진득하니 낚시 의자에 걸터 앉아 찌불에 기대를 해보세요.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입금자와 예약자가 다를 경우 문자(010-2559-3743)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예약은 입금확인과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서울집 좌대 조황 및 예약문의
☏ 031-336-7207 / ☏ 010-255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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