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비바람이
동출해버리는 주 후반의
송전지 입니다.
온전한 일기여건에 올라탄
송전지 조황을 시샘 하 듯
주말마다 견제구를 받아냅니다.
지난 이틀 간,
약간량의(5cm 내외) 배수 영향에
전체적으론 좋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허리급의 상면이 있었고,
배수 또한 어제 오후부터 멎은 상태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봄 비 예보에 푹한 기운과 새 물 유입에
주말부터 반전이 있을 듯 합니다.
극히 빈도가 낮았던 지렁이, 옥수수의
반응도 생기를 갖게해 달라질 물 색의
미끼의 반응도 염두해야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이용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