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가 빨라지는 계절속의 송전지입니다.
좌대별로 다른 모습을 모습이지만,
대부분 마리수의 입질 보다는,
기다림이 아쉽지 않을 4짜 및 덩어리급의 손맛을 보고 계십니다.
창신좌대는 제방인근의 2~2.5m 수심권의 포인트를 잡고 있습니다.
최적의 포인트에서 대물 손맛을 느껴보기 바랍니다.
쌀쌀한 날씨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많이 납니다.
방한에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한 조황정보와 예약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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