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시즌의 마무리를 향해가는 11월 입니다.
마무리가 아쉽지 않을 허리급의 녀석들이 간간히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늦은 오후에서 초저녁 무렵에서 입질이 잦아보입니다.
시간대에 유의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들어 다시 온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방한에 신경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시즌의 마무리를 송전지에서 보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창신좌대는 제방인근 2~2.5m 수심권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자세한 조황정보와 예약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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