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오름수위를 유지하는 송전지 입니다.
가을낚시의 묘미인 묵직한 찌올림이 올라오는 가운데 오늘은 4짜도 얼굴을 비쳐주었습니다.
기다림에 비해 짧은 가을 시즌의 아쉬움을 달래줄 반가운 녀석들입니다.
주로 깊은 밤시간과 늦은 새벽사이의 시간이 녀석들을 만나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점점 추워질 날이 다가오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한 조황정보와 예약 문의
031-336-7089
010-5342-7449
송전지 창신좌대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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