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서늘한 가을의 입구인가봅니다. 55%의 저수율이면서 조금씩 오름수위에 있습니다.잔씨알과 잡어들이 그동안 설쳐댔는데 기온이 내려가며 준척급과 허리급들이 조사님 의 손맛을 즐겁게 하는군요.. 글르텐 위주로 미끼를 쓰시면되시고 수심은 1.5m에서 2m권으로 이동햐였습니다. 기온차로인한 걷옷 준비하세요 ~ 감사합니다. 예약문의 010-2559-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