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대물들의 출연은 주춤하지만 준척급과 월척급으로 마릿수가 살림방을 채워줍니다. 초저녘과 새벽으로 찌올림이 좋다고합니다. 수심은 2m권에 좌대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약문의 010-2559-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