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주말조황이였습니다.
태풍과 장맛비로 이틀은 조사님들을 모시지못하고
걱정만하면서 쉬엇습니다.
다행이 큰피해없이 지나갔군요.
수위는 58%에서 오늘은 현재 82%까지입니다.
당분간은 오름수위가 될것같네요..
좌대는 예전 봄자리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때의 대물들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예약문의:010-2559-3743
송전지서울집7월3일조황
jgi****3029 / / Hit : 941 본문+댓글추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