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곳 신봉지는 이제 낚시터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찾아주신 조사님들은 낮마리의 붕어와는 반대로 단체로 달려드는 잉어로 인하여
어려움을 보였으나 어제 일요일 밤낚시에는 잉어보다는 씨알좋은 붕어가 시원한 입질을 보여주어서
이번주중을 기대할수있는 조황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조황도 살아나고있으니 이러한 조황이 휴가철낚시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오늘은 아산호 토종붕어를 방류하였고 다음 방류일자는 목요일 오전10시경이 되겠습니다
장마철 건강챙기면서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