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설처대더니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가봅니다
무지막지한 무더위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는것을 하루가 다르게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세벽에 약간의 쌀쌀함을 느낄정도로 밤공기가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지난밤에도 이곳 신봉지에서 밤낚시를하신 조사님들 살림망에는 씨알급 토종붕어와 메기 그리고 자연산 장어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또한 아산호 토종붕어도 낚시터에 방류하였으며 꾸준하게 자원을 조성하고 있으니 출조하시면 분명 시원한 입질을 볼수가있을겁니다
다음 방류 일자는 월요일 오전10시경 입니다
막바지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