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에...저희 신봉지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제는 최하류권에서만 낚시가 가능 할 정도의 수위로 물을 배수 하였습니다..
출조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수상좌대도 중류권은 수심이 낮아 하류권으로 2m 내외의 수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아진 수위, 타는듯한 가뭄에 속도타고..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루빨리 비가 충분히 와서 전국적으로 가뭄도 해결되고 저희 신봉지 수위도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봉낚시터 관리사무소 : 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