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빗속에서도 휴가차 가족들과
나들이겸 낚시를 오신 조사님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수 있었던 한주였습니다~~
4짜는 주춤 했지만, 마리수로 살림망을
가득 채우신 분들도 계셨고, 낱마리로
마감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초등생들의 낚시 실력에는 어른들이
혀를 둘렀을 정도의 크기도 나와 주었습니다.
오늘 사진은 주로 배위에서 멀리 좌대위주로
찍다 보니 약간 흐릿해 보일수 있겠습니다.
야간 풍경도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조황문의 및 예약전화:
010-5284-0845
031- 332-7634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원낚시터[8월둘쨋주] 조황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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