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심한 오늘.. 조금 이른 조황을 올립니다.
연 이틀 바람이 심하게 불더니, 봄의 불청객 황사가 심해졌습니다.
건강들 유념하시기 바라며,
사진은 노지 포인트 중심의 조황 모습입니다.
어망 사진은 모두 각기 다른 조사님들의 어망입니다.
씨알이 굵은게 특징입니다.
이제 하루하루 수온이 올라갈 것이며, 조황도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주중 또 비 소식이 있지만, 이제 추위는 없을테니,
시간나실때 언제든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씨알 좋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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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올해 대박 나세요.
현재 저희 낚시터는 관리형 저수지 로서 깨긋한 수질과 많은 개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실을 중점으로 지속적으로 쓰레기 및 정리를 실시중에 있는 상태이며 겨울 부터 수상좌대 신설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낚시터 외각으로는 정리가 덜 된것같습니다
조속한 시일내로 조사님들께서 오셨을때 상쾌하고 좋은 기분으로 낚시를 하실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착수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불편을 드린점 사죄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눈팅만 하지만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저의 생각은 저 자신은 속일수 있지만 조사님들은 속일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사님들의 진심어린 말씀에 항상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환경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는 낚시터 운영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