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봄바람에 찌가 잘 보이지않고 낚시하기앤 곤란지경 이였으나, 어제의 밤낚시는 손맛을 제대로 보셨내요. 옅밭쪽과 곳부리는 여전하고, 수몰나무지역에 배치한 좌대에서는 2인 40여수까지 하신분도 있내요금 주말은 좋은 날씨가 계속 된다니 기대하셔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