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산의 아름다운 풍광과 맑을 물을 자랑으로 하는 산들낚시터입니다.
그 바라던 소나기도 시방울로 마무리하고
다시 따가운 햇살이 내리 쬐는 모습입니다.
아무리 뜨거워도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면
산들은 시원함 속에 낚시대를 드리울수가 있는데요.
요즘 조황시간대는 간간히 올라오다가 새벽3시부터
더욱 좋아진다는데,
햐~~아!!!
어떻게 하나!!!!
해라고 해야하나~~말라고 해야하나~~
글다 안나오면 산들 머슴은 어떻게 하나!!!!
그러나 한번 해봐야 되지 안~~ 케슈!!!
머슴은 들은 대로 전할 뿐잉께~~~
글구 잘나오면 머슴 사진 찍으러 갈때까진 가지말고
조금 더 기다려주는 아름다운 미덕을 가져보시길~~~
기다리다 보면 서 너수는 보너스로 더 채워 지는 맛이 있으니까요.
아무리 까불어도 비소식이 그리워지네요.
좌대 문의 전화는 041)532-6980 이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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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산들낚시터의 7월29일에 올리는 주말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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