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죽산지 만수위가 된 주말 조과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 됐습니다 하루 온종일 가량비가 내리고 저녁늦게 부터는 새벽까지 내리는 장대비와 바람으로 연안노지나 잔교쪽는 몇몇분만을 제외하고 철수을 하셨고 좌대에는 할수없이 낚시 피크시간에 잠을 주무시고 새벽부터 낚시을 할수 있었습니다 짧은 낚시시간 였지만 준 대박 수준에 조과로 전체적으로 손맛들을 보셨고 짧은시간을 아쉬워 하시고 철수 하셨습니다 90%이상에 담수량 이였지만 간밤에 내린비로 또다시 만수위가 되었으며 지금 현재 오름수위로 조과가 한낮 인데도 조과가 매우 좋으며 활성도가 무척 좋습니다 조사님들에 취향에 따라 상류.중류. 하류 어떤곳에서 낚시을 하실수 있으며 장마가 시작되면서 낮에도 새우(머리을 제거) 쓰시는것이 조과도 좋으며 잔챙이 입질도 막을수 있습니다 밤에는 깐새우로 사용 하시는것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