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일주일을 보냅니다....

지난주는 한주간 내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불어준 강풍으로 인하여

정말 아쉬운 한주간을 보냈습니다

이곳 신봉지는 남풍이 불면 낚시대를 드리울 장소가 마땅하게 없어서 어려움이 있는데

이번 일주일내내불어준 바람은 남서풍 에 남동풍까지 번갈아 가면서 불어서 아주어려운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오늘아침에는 그나마 서풍이 불고있어서 관리실 건너편과 최상류권에서 낚시를 즐길수가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곳 신봉지는 1,2차 산란은 하였으나 지금도 간간히 산란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으니

곳 날씨만 좋아진다면 잉어산란도 시작할걸로 보고있습니다

이번주는 제발 좋은 날씨가 이어지길 빌어봅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