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늦 추위에 소식이 늦었습니다. 지난 주 깊은 수심에서 입질에 저조한 조황이었습니다. 수온이 오르며 3.2칸 ~ 4칸에서 10수이상 조과와 허리급 이상 올라옵니다. 찌 올림과 붕어 힘이 좋고 옥수수에서 씨알이 떡밥에서 마릿수 좋았다고합니다. 새우 미끼에도 기대해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