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 주가 지났습니다,,,
지난 1달 원룸형 민박 내부 공사로,,,
소식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건축 준공은 이미 완료가 된 부속 주택인데,,,
내부 인테리어와 시설등의,,,
추가 공사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난 한달은 이상한 꽃샘 추위로,,,
조황이 널뛰기를 하였네요,,,
그래도 대박은 많지 않았지만,,,
대부분 손맛은 보았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조황이 아주 좋아지네요,,,
덩어리와 마릿수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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