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8월의 마지막 주말을 기분 좋게 보냈습니다.
두어시간 늦은 방류로 입질이 늦게 붙긴 했어도 상당한 입질과 강한
손맛을 보였으며 그동안 저조 했던 밤 조황이 수상 수초지대에선
밤새도록 쉼 없는 입질이 들어와 황홀한 밤을 지샜다고들
하시네요..
일요일 월요일 폭발적인 입질이 있었으며 어제는 그런대로 괴안
했으며 오늘은 비 소식에 기압골 영향인지 낮마리 손맛 외엔 대단한
입질은 아직 인것 같습니다.
비가 와주길 기대해 봅니다.
9월의 시작입니다.
계획하신 모든일 잘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시간 되시면
따끈한 차 한잔~~~~~~~~~~~
안녕 하십니까? 화성 관리 낚시터입니다.[ 8월의 마지막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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